채권_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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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채권-마감] 금리 상승…국고3년 입찰 소화·환율·日금리 촉각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588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6일 중단기와 초장기 구간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반등하면서 채권시장에 약세 압력을 가했다. 코스피 등 주가가 반락하자 안전자산 선호에 채권이 강해지는 흐름도 관찰됐으나, 막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일본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른 점도 약세 재료로 꼽혔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2.8bp 오른 3.776%였다. 10년물 금리는 0.6bp 상승한 4.203%, 30년물 금리는 3.2bp 올라 4.400%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2틱 오른 103.08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6천900계약 순매수했지만, 은행은 약 7천3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틱 상승한 106.29이었다. 외국인이 약 2천3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2천계약 팔았다. 서울 채권시장은 장 초반 약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이 초반부터 오르면서 경계감을 키웠다. 전 거래일 당국 개입 추정에 급락했던 것을 되돌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저가 매수가 몰리면서 환율 상승 폭이 커졌다. 이날부터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 체제가 가동됐다. 코스피 등 주가지수가 오른 점도 채권시장에 약세 압력을 가했다. 다만 장중 코스피가 반락하고 달러-원 환율이 상승 폭을 줄이자 채권시장은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급재료로는 이날 국고채 3년물 입찰을 주시했다. 국고채 3년물은 3.765%에 3조3천억원이 낙찰됐다. 8조6천230억원이 응찰했다. 당시 시장금리보다는 다소 약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오후 들어서는 달러-엔 환율이 오르는 가운데 일본 장기 금리가 오르자 약세 압력이 커졌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2.82%까지 상승해 지난 1996년 10월 이후 약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17만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7천700여계약 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8만2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3천300계약 증가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날에도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이번 주는 특별한 이슈가 없다"며 "다음 날도 이날처럼 고요한 흐름이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이날 밤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할지가 관건이다"며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다르게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는다면 시장이 흔들릴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6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 │(bp)││(%) │(%) │(bp │ ││││││││ )│ ├────┼────┼────┼────┼────┼────┼────┼──┤ │국고│ 3.677│ 3.678│+0.1│통안│ 2.696│ 2.704│+0.8│ │││││││││ │2년 ││││91일││││ ├────┼────┼────┼────┼────┼────┼────┼──┤ │국고│ 3.748│ 3.776│+2.8│통안│ 3.279│ 3.287│+0.8│ │││││││││ │3년 ││││1년 ││││ ├────┼────┼────┼────┼────┼────┼────┼──┤ │국고│ 3.980│ 3.991│+1.1│통안│ 3.725│ 3.723│-0.2│ │││││││││ │5년 ││││2년 ││││ ├────┼────┼────┼────┼────┼────┼────┼──┤ │국고│ 4.197│ 4.203│+0.6│ 회사채 │ 4.433│ 4.459│+2.6│ │││││││││ │10년││││ 3년AA- ││││ ├────┼────┼────┼────┼────┼────┼────┼──┤ │국고│ 4.344│ 4.375│+3.1│ 회사채 │ 10.252 │ 10.276 │+2.4│ │││││││││ │20년││││3년BBB- ││││ ├────┼────┼────┼────┼────┼────┼────┼──┤ │국고│ 4.368│ 4.400│+3.2│ CD │ 2.920│ 2.920│0.0 │ │││││││││ │30년││││91일││││ ├────┼────┼────┼────┼────┼────┼────┼──┤ │국고│ 4.259│ 4.287│+2.8│ CP │ 3.140│ 3.140│0.0 │ │││││││││ │50년││││91일││││ └────┴────┴────┴────┴────┴────┴────┴──┘ 장중 달러-원 환율(적색)과 3년 국채선물(청색)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7-03 | [채권-마감] 약보합…주가 반등에 화들짝·환율 급락에 안도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342 | 국고채 30년물, 오후 3시30분 옵션 마감 앞두고 요동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일 대체로 소폭 올랐다. 전일 미 국채 금리 하락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주가지수가 반등하는 위험선호가 강화한 데 영향을 받았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0.1bp 오른 3.748%였다. 10년물 금리는 1.4bp 상승한 4.197%, 30년물 금리는 1.4bp 내려 4.368%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3틱 오른 103.06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1천70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8천2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06.25이었다. 외국인이 약 3천5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약 3천200계약 사들였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강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달러-원이 낙폭을 확대하자 채권 강세는 더 가팔라졌다. 달러-엔이 간밤 급락한 영향에 환율은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였다. 미국 고용지표가 도비시하게 해석된 점도 채권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5만7천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11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 데다 이전 두 달 치는 도합 7만4천명 하향 조정됐다. 반면 실업률은 4.3%로 유지됐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4.2%로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이 61.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나 하락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뉴욕 금융시장에서 반도체 주식 조정 영향에 코스피가 하락한 점도 채권 강세 요인으로 영향을 줬다. 다만 오전 10시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고 상승 폭을 확대하자 채권시장은 강세 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3년과 10년 국채선물 모두 약세로 돌아섰으나, 장 막판 환율이 급락하자 3년 구간은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보합권을 벗어나지는 않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30년물 금리의 움직임도 눈길을 끌었다. 30년물 금리는 이날 오전 대부분 내가격(ITM·in the money) 구간에서 등락했으나, 오후 들어 외가격(OTM·out of the money)에 들어섰다. 비경쟁인수 옵션 행사 마감 시점인 오후 3시30분 무렵에는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옵션 행사를 두고 공방전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국고채 30년물의 낙찰 금리는 4.370% 수준이다. 시장 금리가 이보 다 낮아지면 비경쟁 인수 옵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보다 높은 금리에 30년물을 사들일 수 있다. 3년 국채선물은 14만3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약 4천100계약 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약 8만2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4천200계약 증가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환율과 반도체 주가 흐름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장 막판 환율이 급락했는데, 다음 거래일에도 원화 강세가 이어진다면 채권시장은 다소 강해질 여지가 있다"며 "다만 환율과 주식시장에 연동하는 것이라 채권시장 자체 동력이 크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30년물 금리 움직임이 중요하다"며 "금리 상승세가 다시 시작된다면 다른 구간도 약세 압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3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87│ 3.677│-1.0│통안│ 2.689│ 2.696│+0.7│ │2년 ││││91일││││ ├────┼────┼────┼────┼────┼────┼────┼──┤ │국고│ 3.747│ 3.748│+0.1│통안│ 3.272│ 3.279│+0.7│ │3년 ││││1년 ││││ ├────┼────┼────┼────┼────┼────┼────┼──┤ │국고│ 3.981│ 3.980│-0.1│통안│ 3.733│ 3.725│-0.8│ │5년 ││││2년 ││││ ├────┼────┼────┼────┼────┼────┼────┼──┤ │국고│ 4.183│ 4.197│+1.4│ 회사채 │ 4.431│ 4.433│+0.2│ │10년││││ 3년AA- ││││ ├────┼────┼────┼────┼────┼────┼────┼──┤ │국고│ 4.336│ 4.344│+0.8│ 회사채 │ 10.251 │ 10.252 │+0.1│ │20년││││3년BBB- ││││ ├────┼────┼────┼────┼────┼────┼────┼──┤ │국고│ 4.382│ 4.368│-1.4│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268│ 4.259│-0.9│ CP │ 3.140│ 3.140│0.0 │ │50년││││91일││││ └────┴────┴────┴────┴────┴────┴────┴──┘ 국고채 30년물 장내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7-02 | [채권-마감] 증시 급락·물가 안도…국고 3년 4.4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3146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일 하락했다.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보이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다. 관심을 모았던 소비자물가(CPI)가 예상 수준에서 나왔다는 안도 심리가 깔렸고, 전일 약세 폭이 다소 과도했다는 인식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4.4bp 내린 3.747%였다. 10년물 금리는 2.2bp 하락한 4.183%를 나타냈다. 30년물 금리는 5.6bp 내린 4.382%였다. 3년 국채선물은 10틱 오른 103.0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1천532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6천3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3틱 상승한 106.30이었다. 외국인이 2천60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36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72포인트 오른 110.60이었다. 장 초반 서울 채권시장은 전날의 큰폭 약세를 다소 되돌리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개장 전 발표된 우리나라 6월 CPI 역시 강세에 일조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이 이어지면서 3.2%로 30개월 만에 최대폭 오르긴 했지만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근원물가가 전월 수준을 유지하는 등 수요측 압력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안도도 일부 나왔다. 한국은행은 7월 CPI는 6월보다 다소 하락하겠지만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하방 압력을 수요측 압력이 상쇄해 CPI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뉴욕 채권시장은 소폭 약세였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0.50bp 상승한 4.1810%, 10년 금리는 1.30bp 오른 4.4800%에 거래를 마쳤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유럽중앙은행(ECB) 신트라포럼 패널토론에서 "지난 4주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면서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발언을 했다. 6월의 ADP 미국 민간고용은 전달 대비 9만8천명 늘며 시장 예상치(+11만3천명)를 밑돌았다. 이날도 달러-원 환율은 불안한 흐름을 보였지만, 채권시장의 증시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았다.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급격한 약세를 보이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다. 양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7.89%, 코스닥 지수는 6.74% 급락했다. 삼성전자가 9.06%, 하이닉스가 14.57% 하락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조4천억 원 규모 매도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0.90원 상승한 1,555.80원에 서울장을 마감했다. 금융위기 이후 종가 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채권시장은 채권보다 코스피 움직임에 예민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채권시장도 나스닥 시장 움직임을 참고하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밤 공개되는 6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따라 장이 크게 움직일 수 있어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물가지표에서 한번 안도한 듯하고 주식도 조정 받으면서 채권시장이 강세였다"면서 "이날 밤 나올 미국 고용지표의 경우 월드컵 효과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있는 만큼 예측이 어렵다"고 전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 금일 │ 대비 │ ││(%) │(%) │(bp)││(%) │ (%)│ (bp) │ ├────┼────┼────┼────┼────┼────┼───┼───┤ │국고│ 3.720│ 3.687│-3.3│통안│ 2.692│2.689 │ -0.3 │ │2년 ││││91일││││ ├────┼────┼────┼────┼────┼────┼───┼───┤ │국고│ 3.791│ 3.747│-4.4│통안│ 3.094│3.272 │+17.8 │ │3년 ││││1년 ││││ ├────┼────┼────┼────┼────┼────┼───┼───┤ │국고│ 4.028│ 3.981│-4.7│통안│ 3.734│3.733 │ -0.1 │ │5년 ││││2년 ││││ ├────┼────┼────┼────┼────┼────┼───┼───┤ │국고│ 4.205│ 4.183│-2.2│ 회사채 │ 4.466│4.431 │ -3.5 │ │10년││││ 3년AA- ││││ ├────┼────┼────┼────┼────┼────┼───┼───┤ │국고│ 4.365│ 4.336│-2.9│ 회사채 │ 10.285 │10.251│ -3.4 │ │20년││││3년BBB- ││││ ├────┼────┼────┼────┼────┼────┼───┼───┤ │국고│ 4.438│ 4.382│-5.6│ CD │ 2.920│2.920 │ 0.0│ │30년││││91일││││ ├────┼────┼────┼────┼────┼────┼───┼───┤ │국고│ 4.307│ 4.268│-3.9│ CP │ 3.140│3.140 │ 0.0│ │50년││││91일││││ └────┴────┴────┴────┴────┴────┴───┴───┘ (2026/07/02 16:30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고 3년 지표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7-01 | [채권-마감] 치솟는 환율·외국인 강한 순매도…국고 10년 11.4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918 |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일 급등했다. 장중 달러-원 환율이 1,560원선 코앞까지 치솟으면서 채권에 강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대규모로 늘리면서 약세 분위기에 일조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8.8bp 오른 3.791%였다. 10년물은 11.4bp 급등한 4.205%를 나타냈다. 최종호가수익률 기준 지난달 11일(4.300%) 이후 최고 수준이다. 3년 국채선물은 36틱 내린 102.9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7천526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6천63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19틱 급락한 106.07이었다. 외국인이 1만2천477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9천947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1.26포인트 내린 108.88이었다. 간밤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미국 5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담긴 구인 건수는 전월 대비 9천 건 늘어난 759만4천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730만건)를 웃돈 것으로 2년 만의 최고치다. 오는 2일 예정된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다. 전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2년 금리는 6.70bp 상승한 4.1760%, 10년 금리는 9.00bp 오른 4.4670%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연동되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급격하게 약세 출발했다. 10년 국채선물은 개장 직후부터 60틱 넘게 약세폭을 키웠다. 이 가운데 장중 달러-원 환율이 치솟으면서 채권의 부담을 더욱 가중했다.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50원 후반대까지 올랐다. 오전 10시18분경에는 1,559.20원까지 오르며 1,560원선을 넘봤다.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달러-엔 환율에 연동된 흐름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63엔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약 4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환율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이에 따라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후반 원빅(100틱) 넘게 약세폭을 더욱 확대했다. 외국인도 국채선물에 대한 매도 움직임을 보이면서 약세 분위기에 일조했다. 오후 들어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모두 1만계약 이상으로 확대했다. 특히 3년 국채선물의 경우 2만계약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의 경계감을 높였다. 달러-원 환율은 1,554.90원에 서울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9년 3월 5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예상보다 더 강하게 순매도한 것이 관건이었다"며 "엔화와 원화가 당분간 더 약해질 것으로 봤을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다소 매수하는 방향으로 나갔던 것 같은데, 별 재료 없이 갑자기 이렇게 돌아서니 당황스럽다"고 언급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환율도 너무 오르고,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너무 강하게 팔아서 부담이 가중됐다"며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채권에 우호적인 멘트가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 │(bp)││(%) │(%) │(bp)│ ├────┼────┼────┼────┼────┼────┼────┼────┤ │국고│ 3.651│ 3.720│+6.9│통안│ 2.673│ 2.692│+1.9│ │││││││││ │2년 ││││91일││││ ├────┼────┼────┼────┼────┼────┼────┼────┤ │국고│ 3.703│ 3.791│+8.8│통안│ 3.022│ 3.094│+7.2│ │││││││││ │3년 ││││1년 ││││ ├────┼────┼────┼────┼────┼────┼────┼────┤ │국고│ 3.925│ 4.028│ +10.3│통안│ 3.644│ 3.734│+9.0│ │││││││││ │5년 ││││2년 ││││ ├────┼────┼────┼────┼────┼────┼────┼────┤ │국고│ 4.091│ 4.205│ +11.4│ 회사채 │ 4.375│ 4.466│+9.1│ │││││││││ │10년││││ 3년AA- ││││ ├────┼────┼────┼────┼────┼────┼────┼────┤ │국고│ 4.270│ 4.365│+9.5│ 회사채 │ 10.194 │ 10.285 │+9.1│ │││││││││ │20년││││3년BBB- ││││ ├────┼────┼────┼────┼────┼────┼────┼────┤ │국고│ 4.351│ 4.438│+8.7│ CD │ 2.920│ 2.920│0.0 │ │││││││││ │30년││││91일││││ ├────┼────┼────┼────┼────┼────┼────┼────┤ │국고│ 4.213│ 4.307│+9.4│ CP │ 3.140│ 3.140│0.0 │ │││││││││ │50년││││91일││││ └────┴────┴────┴────┴────┴────┴────┴────┘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30 | [채권-마감] 장기물 위주로 강세…WGBI 유입·30년 입찰 소화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674 |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0일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 30년 국채입찰이 예상보다 강하게 이뤄진 가운데 세계국채지수(WGBI) 수요가 유입됨에 따라 강세를 나타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대비 3bp 하락한 3.703%였다. 10년물은 5.3bp 내린 4.144%를 나타냈다. 30년물은 2.4bp 떨어진 4.375%에 마쳤다. 3년 국채선물은 7틱 상승한 103.29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4천8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6천33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6틱 오른 107.2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4천229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4천548계약 순매도했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소폭의 강세로 출발했다. 간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에 상승하고 달러-원 환율도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월말 WGBI 물량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강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중 WGBI 물량이 일부 관측됐으며 장 마감께 추가적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시장은 평가했다. 오전에 진행된 30년물 입찰은 예상보다 강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금리 4.370%에 3조1천억원이 낙찰됐다. 입찰 시간대 국고채 30년물 지표물 금리가 장내에서 4.378~4.395% 사이에서 등락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견조한 결과다. 재경부는 이날 WGBI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가 결제 기준으로 30조7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달 26일까지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체결 기준 37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3년 국채선물은 약 17만1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천730계약 줄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약 13만5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3천419계약 늘었다. 다음 거래일인 7월 1일에는 5월 수출동향이 발표된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분기말 윈도드레싱, WGBI 기대감 등이 이날 강세를 이끌었다"면서 다만 국고채 3년물을 기준으로 지금 레벨이 레인지 하단이라고 평가했다. 이 딜러는 "국고 3년 기준 3.7~4.0%로 보고 있다"면서 "일시적으로 3.7%를 하회할 수 있지만 안착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유가가 안정된 이후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꾸준히 사고 있고, 30년 입찰도 잘 소화했다"면서 "유가 하락 이후 롱플레이가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30일) ┌─────┬───┬────┬────┬────┬────┬───┬───┐ │종목명│전일(%│금일(%) │대비(bp)│종목명│전일(%) │금일(%│대비(b│ ││) │││││) │p)│ ├─────┼───┼────┼────┼────┼────┼───┼───┤ │국고2년 │3.678 │3.651 │-2.7│통안│2.675 │2.673 │-0.2│ │││││91일││││ ├─────┼───┼────┼────┼────┼────┼───┼───┤ │국고3년 │3.733 │3.703 │-3.0│통안1년 │3.023 │3.022 │-0.1│ ├─────┼───┼────┼────┼────┼────┼───┼───┤ │국고5년 │3.965 │3.925 │-4.0│통안2년 │3.666 │3.644 │-2.2│ ├─────┼───┼────┼────┼────┼────┼───┼───┤ │국고10년│4.144 │4.091 │-5.3│ 회사채3│4.396 │4.375 │-2.1│ │││││년AA- ││││ ├─────┼───┼────┼────┼────┼────┼───┼───┤ │국고20년│4.333 │4.270 │-6.3│ 회사채3│10.214│10.194│-2.0│ │││││년BBB-││││ ├─────┼───┼────┼────┼────┼────┼───┼───┤ │국고30년│4.375 │4.351 │-2.4│CD91일│2.920 │2.920 │0.0 │ ├─────┼───┼────┼────┼────┼────┼───┼───┤ │국고50년│4.233 │4.213 │-2.0│CP91일│3.140 │3.140 │0.0 │ └─────┴───┴────┴────┴────┴────┴───┴───┘ 국고채 10년물 장중 추이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9 | [채권-마감] 초장기물 금리 급등…입찰 부담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422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9일 초장기 중심으로 급등했다. 전반적으로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다. (커브 스티프닝).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1.1bp 상승한 3.733%였다. 10년물은 2.7bp 올랐고, 30년물은 4.0bp 상승했다. 3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한 103.22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800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1만1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8틱 내린 106.8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천200계약 사들였고 투신은 약 600계약 팔았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약세로 출발했다. 달러-원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2년물과 다음날 30년물 등 국고채 입찰에 따른 수급 부담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이 그래픽처리장치(GPU) 물량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약세 재료로 꼽혔다. 청와대는 원론적 발언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주가가 급락하고 환율이 오르는 가운데 채권시장이 조정을 받으며 트리플 약세 국면이 이어졌다. 국고채 2년물은 3.665%에 2조8천억원이 낙찰됐다. 7천6천940억원이 응찰했다. 오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는 예고된 재료라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국채지수 관련 외국인 수요는 다음 날 픽싱일을 맞아 일부 유입되면서 채권시장을 지탱했다. 3년 국채선물은 약 15만7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1만1천여계약 줄었다. 10년 국채선물은 9만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약 6천200계약 늘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날 30년물 입찰 결과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고채 30년 입찰은 다음 날 3조1천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확실히 보험사들의 수요가 약해진 것인지 30년물이 약한 모습이다"며 "초장기물 델타를 담을 수 있는 증권사들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30년물이 요동쳤고 전반적으로 시장은 조용했다"며 "WGBI 수요가 유입된 점이 안도할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9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48│ 3.678│+3.0│통안│ 2.668│ 2.675│+0.7│ │2년 ││││91일││││ ├────┼────┼────┼────┼────┼────┼────┼──┤ │국고│ 3.722│ 3.733│+1.1│통안│ 3.012│ 3.023│+1.1│ │3년 ││││1년 ││││ ├────┼────┼────┼────┼────┼────┼────┼──┤ │국고│ 3.946│ 3.965│+1.9│통안│ 3.645│ 3.666│+2.1│ │5년 ││││2년 ││││ ├────┼────┼────┼────┼────┼────┼────┼──┤ │국고│ 4.117│ 4.144│+2.7│ 회사채 │ 4.380│ 4.396│+1.6│ │10년││││ 3년AA- ││││ ├────┼────┼────┼────┼────┼────┼────┼──┤ │국고│ 4.301│ 4.333│+3.2│ 회사채 │ 10.202 │ 10.214 │+1.2│ │20년││││3년BBB- ││││ ├────┼────┼────┼────┼────┼────┼────┼──┤ │국고│ 4.335│ 4.375│+4.0│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192│ 4.233│+4.1│ CP │ 3.140│ 3.140│0.0 │ │50년││││91일││││ └────┴────┴────┴────┴────┴────┴────┴──┘ 국고채 30년 장중 추이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6 | [채권-마감] 가파른 증시 조정에 外人 폭풍매수…국고 3년 3.5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2131 | 20년 이상 초장기물 금리는 입찰 부담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6일 중단기 중심으로 급락했다.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 속 주가 등 위험자산이 크게 조정을 받은 데 따른 영향이다. 장 후반 당국 추정 물량에 달러-원 환율이 급락한 점도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3.5bp 하락한 3.722%였다. 10년물은 2.7bp 내렸고, 30년물은 1.6bp 올랐다. 3년 국채선물은 18틱 급등한 103.2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3천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약 8천9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5틱 상승한 106.9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500여계약 팔았고 은행은 약 2천200계약 사들였다. 장 초반 서울 채권시장 심리는 간밤 발표된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안도에 연동됐다. 5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기도 하다. 미 국채 금리도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그 뒤 채권시장 심리는 점차 약세로 무게중심을 이동했다. 차주 예정된 국고 30년 입찰 부담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오는 30일 재정경제부는 국고 30년물 입찰을 3조1천억 원 규모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 규모 자체는 시장 예상보다 소폭 작다고 평가되지만, 장기물에 대한 수요 자체가 워낙 제한적인 것으로 전해진다. 상승하는 달러-원 환율도 심리를 짓눌렀다. 오전 중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6원 상승한 1,548.30원을 나타냈다. 오전 한때 1,549.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오후 들어서는 주식시장의 약세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안전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주식시장에서는 장중 매매가 정지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장 후반에는 달러-원 환율이 당국 추정 물량에 낙폭을 확대하면서 채권시장의 강세는 더 가팔라졌다.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장 대비 10.70원 급락한 1,532.00원에 서울장 거래를 마쳤다. 3년 국채선물은 약 15만7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천600여계약 줄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약 9만5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3천400여계약 증가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날 다소 약세 기류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국고채 2년 입찰이 반기 말을 맞아 다소 약하게 진행될 것 같다"며 "30년 입찰 당일이 반기 말인 점도 부담되는 요인이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위험자산의 조정 폭이 커지니깐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대거 사들였다"며 "환율과 주가 움직임에 연동해서 채권이 움직이는 것으로 대응이 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6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 금일 │ 대비 │ ││(%) │(%) │(bp)││(%) │ (%)│ (bp) │ ├────┼────┼────┼────┼────┼────┼───┼───┤ │국고│ 3.660│ 3.648│-1.2│통안│ 2.674│2.668 │ -0.6 │ │2년 ││││91일││││ ├────┼────┼────┼────┼────┼────┼───┼───┤ │국고│ 3.757│ 3.722│-3.5│통안│ 3.022│3.012 │ -1.0 │ │3년 ││││1년 ││││ ├────┼────┼────┼────┼────┼────┼───┼───┤ │국고│ 3.992│ 3.946│-4.6│통안│ 3.671│3.645 │ -2.6 │ │5년 ││││2년 ││││ ├────┼────┼────┼────┼────┼────┼───┼───┤ │국고│ 4.144│ 4.117│-2.7│ 회사채 │ 4.403│4.380 │ -2.3 │ │10년││││ 3년AA- ││││ ├────┼────┼────┼────┼────┼────┼───┼───┤ │국고│ 4.297│ 4.301│+0.4│ 회사채 │ 10.223 │10.202│ -2.1 │ │20년││││3년BBB- ││││ ├────┼────┼────┼────┼────┼────┼───┼───┤ │국고│ 4.319│ 4.335│+1.6│ CD │ 2.920│2.920 │ 0.0│ │30년││││91일││││ ├────┼────┼────┼────┼────┼────┼───┼───┤ │국고│ 4.181│ 4.192│+1.1│ CP │ 3.140│3.140 │ 0.0│ │50년││││91일││││ └────┴────┴────┴────┴────┴────┴───┴───┘ 3년 국채선물(청색)과 코스피(적색) 추이 연합인포맥스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추이 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5 | [채권-마감] 유가급락 훈풍 속 환율·발행 부담…국고10년 2.7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911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5일 하락했다. 간밤 미국 국채시장에서 시작된 강세 분위기가 이어진 것이다. 국제유가 하락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경계심을 더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1.5bp 하락한 3.757%였다. 10년물은 전일 대비 2.7bp 내린 4.144%를 나타냈다. 30년물은 전일 대비 2.2bp 하락한 4.319%였다.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3.11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40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8천166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은 1만72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3틱 상승한 106.63이었다. 외국인이 2천829계약 순매수했고 보험은 1천81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6포인트 상승한 110.98이었다. 서울 채권시장은 간밤 미 국채 금리가 장기물 위주로 급락한 영향을 반영했다. 미 국채 금리 하락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해석됐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10.40bp 하락한 4.3940%를 나타냈다. 2년 금리는 5.00bp 내린 4.1500%였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미 국채 금리가 다소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10년 금리가 2bp 정도 상승했고 2년 금리는 1bp 정도 올랐다. 간밤 브렌트유 8월물은 전장 대비 4.33% 내린한 배럴당 73.74달러에 마감됐다. 이란 전쟁 발발 하루 전인 지난 2월 27일(72.48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달러-원 환율은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한때 달러-원 환율은 1,549.00원까지 상승했지만 그 뒤 다소 레벨을 낮춰 1,542.70원에 서울장을 마감했다. 17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 지수는 5.42% 상승했다. AI(인공지능) 거품론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13% 급등했고 삼성전자는 5% 넘게 올랐다. 이날 크레디트 발행 시장에서는 중금채 발행이 대규모 진행됐다. 5월물과 1년, 2년, 3년물 등의 발행이 1조8천억 원 넘게 이뤄졌다. 반기말을 앞두고 자금시장이 원활하지 않아 민평 금리 대비 다소 높은 금리에 발행됐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 PCE 물가지수와 달러-원 환율, 주가 변동 상황, 국제유가 등을 종합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미국 PCE 물가가 중요해 보인다"면서 "다만 서프라이즈 수준의 지표가 나오더라도 최근 유가 흐름 등을 감안해 저가 매수로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원 환율 안정 없이는 국고 3년이 3.7% 아래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유가 하락세로 인해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였다가 차주 국고 30년 입찰 스케줄 등 부담에 강세 폭을 좁힌 듯하다"면서 "다만 해외 금리는 유가를 반영해 한두 차례 더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식 쪽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발행시장의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5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 │(bp)││(%) │(%) │(bp)│ ├────┼────┼────┼────┼────┼────┼────┼────┤ │국고│ 3.674│ 3.660│-1.4│통안│ 2.677│ 2.674│-0.3│ │││││││││ │2년 ││││91일││││ ├────┼────┼────┼────┼────┼────┼────┼────┤ │국고│ 3.772│ 3.757│-1.5│통안│ 3.031│ 3.022│-0.9│ │││││││││ │3년 ││││1년 ││││ ├────┼────┼────┼────┼────┼────┼────┼────┤ │국고│ 4.014│ 3.992│-2.2│통안│ 3.686│ 3.671│-1.5│ │││││││││ │5년 ││││2년 ││││ ├────┼────┼────┼────┼────┼────┼────┼────┤ │국고│ 4.171│ 4.144│-2.7│ 회사채 │ 4.428│ 4.403│-2.5│ │││││││││ │10년││││ 3년AA- ││││ ├────┼────┼────┼────┼────┼────┼────┼────┤ │국고│ 4.316│ 4.297│-1.9│ 회사채 │ 10.248 │ 10.223 │-2.5│ │││││││││ │20년││││3년BBB- ││││ ├────┼────┼────┼────┼────┼────┼────┼────┤ │국고│ 4.341│ 4.319│-2.2│ CD │ 2.920│ 2.920│0.0 │ │││││││││ │30년││││91일││││ ├────┼────┼────┼────┼────┼────┼────┼────┤ │국고│ 4.202│ 4.181│-2.1│ CP │ 3.140│ 3.140│0.0 │ │││││││││ │50년││││91일││││ └────┴────┴────┴────┴────┴────┴────┴────┘ (2026/06/25 16:30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고 3년 지표 금리 변동 추이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4 | [채권-마감] 다음주 발행 앞두고 초장기 약세 속 단기 지지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694 |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4일 상승했다. 국고채 발행을 둘러싸고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커브가 스티프닝됐다. 다음주 예정된 국고채 30년물 입찰 등의 영향으로 초장기물이 비교적 더 약세를 나타냈다. 단기 구간은 분기말을 앞두고 3년 국채선물 바스켓 채권 리콜과 단기 스와프 강세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지지되는 모습이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0.2bp 오른 3.772%였다. 10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4.171%를 나타냈다. 30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3.0bp 오른 4.341%였다.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103.0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448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은 4천71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2틱 내린 106.40이었다. 외국인이 1천761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1천526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0포인트 내린 110.62였다. 간밤 미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하락하며 불스팁을 나타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3거래일 연속 하락해 배럴당 73.21달러로 내려왔다. 다만 미 금리 강세에도 국채선물은 약세 출발해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특히 다음주 30년물 입찰 등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초장기물 위주로 약세가 더 나타났다. 다음 거래일 장 마감 이후 7월 국고채 발행 계획이 발표된다. 오전 중 황건일 금통위원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 주관위원 메시지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레버리지 자산 투자도 늘어나는 등 가계부채 증가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가계부채 등 잠재 위험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후 들어 코스피가 한때 하락 전환하자, 반대급부로 채권의 약세폭도 상당히 줄었다. 이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장중 상승 반전해 1,540원대를 상회하자 채권에도 불편감이 더해졌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7원 오른 1,541.8원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9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단기 구간은 3년 국채선물의 바스켓 채권 리콜 움직임 등이 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분기말을 맞아 바스켓 채권 리콜이 이어지면서, 차익북을 중심으로 채권을 되사서 반환해야 수요가 생긴다. 이에 더해 단기스와프도 외국인의 리시브 등으로 강하면서 3년 국채선물을 지지했다. 한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민간 부문에서 이익이 엄청나고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도 역사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민간이 호황인 상황에서 거시적으로 통화나 재정은 긴축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수급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국고채 30년물이 약하면서 시장이 반등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국고채 30년물 발행을 얼마나 줄여주느냐에 따라 달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국고채 30년물 수급이 위태위태하다"며 "재경부가 줄인다고 해도 크게 효과가 없는 느낌"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어서 시장 심리가 더 악화하는 듯한데, 빨리 실제 인상을 경험해야 오히려 풀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단기 스와프가 강하면서 3년 국채선물도 버티는 것 같다"며 "오전부터 외국이 리시브를 강하게 했는데, 이 플로우를 받는 은행 등이 3년 국채선물을 사면서 단기 구간을 지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4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54│ 3.674│+2.0│통안│ 2.670│ 2.677│+0.7│ │2년 ││││91일││││ ├────┼────┼────┼────┼────┼────┼────┼────┤ │국고│ 3.770│ 3.772│+0.2│통안│ 3.025│ 3.031│+0.6│ │3년 ││││1년 ││││ ├────┼────┼────┼────┼────┼────┼────┼────┤ │국고│ 4.016│ 4.014│-0.2│통안│ 3.679│ 3.686│+0.7│ │5년 ││││2년 ││││ ├────┼────┼────┼────┼────┼────┼────┼────┤ │국고│ 4.171│ 4.171│0.0 │ 회사채 │ 4.417│ 4.428│+1.1│ │10년││││ 3년AA- ││││ ├────┼────┼────┼────┼────┼────┼────┼────┤ │국고│ 4.298│ 4.316│+1.8│ 회사채 │ 10.243 │ 10.248 │+0.5│ │20년││││3년BBB- ││││ ├────┼────┼────┼────┼────┼────┼────┼────┤ │국고│ 4.311│ 4.341│+3.0│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170│ 4.202│+3.2│ CP │ 3.130│ 3.140│+1.0│ │50년││││91일││││ └────┴────┴────┴────┴────┴────┴────┴────┘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3 | [채권-마감] 주가 급락에 위험회피 심리…국고 3년 4.0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471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3일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 변동이나 주식시장 동향 등을 참고하는 가운데 수급 요인이 강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반도체주가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 분위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4.0bp 하락한 3.770%였다. 10년물은 2.4bp 하락했고 30년물은 0.8bp 올랐다. 3년 국채선물은 16틱 상승한 103.0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1천686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92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오른 106.52였다. 외국인이 3천651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1천370계약 샀다. 서울 채권시장은 장 초반에는 약세 분위기가 강했다. 미국-이란 간 종전 후속 협상이 진척을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등 대외 금리 영향을 받은 모습이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뉴욕장에서 2.3% 하락한 배럴당 74.20달러로 내렸다. 미 국채 2년 금리는 4.70bp 올랐고 10년 금리는 5.40bp 상승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상승분을 다소 반납했다. 2년 금리가 2.30bp, 10년 금리가 2.50bp 정도 내렸다. 서울 채권시장은 그 뒤 점진적으로 강세 심리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과 주식시장 동향을 참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상승했다가 오전 11시~오후3시 사이 하락하면서 채권시장에 강세 분위기를 부여했다. 장 막판 달러-원 환율은 다시 상승 반전했지만 주식시장의 가파른 약세가 위험선호 회피 심리에 기여하면서 채권시장도 강세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9.99%, 코스닥 지수는 7.94% 급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12%대 하락률을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17만2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204계약 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약 10만여 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100계약 감소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거래일에도 주식시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내일 채권시장은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추가 조정될 경우 금리도 더 하락할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주식시장 조정은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이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위험선호 측면에서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유가도 70달러대 초반이고 입찰 스케줄도 마무리된 만큼 내일도 강세 시도를 할 수 있어 보인다"면서 "위험회피 분위기도 감지되는 만큼 내일까지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3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70│ 3.654│-1.6│통안│ 2.670│ 2.670│0.0 │ │2년 ││││91일││││ ├────┼────┼────┼────┼────┼────┼────┼────┤ │국고│ 3.810│ 3.770│-4.0│통안│ 3.031│ 3.025│-0.6│ │3년 ││││1년 ││││ ├────┼────┼────┼────┼────┼────┼────┼────┤ │국고│ 4.044│ 4.016│-2.8│통안│ 3.694│ 3.679│-1.5│ │5년 ││││2년 ││││ ├────┼────┼────┼────┼────┼────┼────┼────┤ │국고│ 4.195│ 4.171│-2.4│ 회사채 │ 4.442│ 4.417│-2.5│ │10년││││ 3년AA- ││││ ├────┼────┼────┼────┼────┼────┼────┼────┤ │국고│ 4.293│ 4.298│+0.5│ 회사채 │ 10.267 │ 10.243 │-2.4│ │20년││││3년BBB- ││││ ├────┼────┼────┼────┼────┼────┼────┼────┤ │국고│ 4.303│ 4.311│+0.8│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155│ 4.170│+1.5│ CP │ 3.120│ 3.130│+1.0│ │50년││││91일││││ └────┴────┴────┴────┴────┴────┴────┴────┘ (2026/06/23 16:30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국고 3년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22 | [채권-마감] 중동 불확실성·5년 입찰 부진에 상승…外人은 폭풍매수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1261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2일 상승했다. 미국 이란 종전 합의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오르고 달러-원 환율이 치솟은 영향이다.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진행되면서 해당 구간이 상대적으로 가파른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대거 순매수하면서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2.6bp 오른 3.810%였다.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3.9bp와 2.4bp 상승했다. 3년 국채선물은 7틱 내린 102.8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만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1만1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06.21이었다. 외국인이 약 3천30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1천800계약 팔았다. 채권시장은 이날 약세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뉴욕 채권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유럽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다. 국제유가도 종전 합의 관련 불확실성에 오르고, 달러-원 환율도 급등하면서 채권시장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전 거래일 장 마감 후 나온 신현송 한은 총재 발언도 약세 재료로 지목됐다. 신 총재는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 심포지엄 만찬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우리는 실질 GDP(국내총생산)뿐 아니라 명목 GDP도 계속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개방경제에서 교역조건 개선이 실질 구매력 증대를 의미한다는 그래프를 제시하며 이런 현상이 요즘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성장률 자체를 견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뤄진 국고채 5년물 입찰은 시장 대비 다소 약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고채 5년물은 4.045%에 2조7천억원이 낙찰됐다. 6조4천530억원이 응찰했다. 오후 들어서도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달러-원 환율은 10원가량 급등하는 흐름을 지속했다. 미 국채 금리도 아시아장에서 추가 상승하며 약세 압력을 가했다. 다만 국내 장기 금리의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3년 국채선물은 약 17만5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약 900계약 줄었다. 10년 국채선물은 10만2천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은 4천900여계약 늘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장 마감 후 열리는 국고채 전문딜러(PD) 협의회를 주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A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만기별 발행 비중 등 국채 당국의 정책 방향이 중요하다"며 "다른 특별한 이슈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B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초장기 구간 물량에 가장 관심이 쏠린다"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22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30│ 3.670│+4.0│통안│ 2.663│ 2.670│+0.7│ │2년 ││││91일││││ ├────┼────┼────┼────┼────┼────┼────┼──┤ │국고│ 3.784│ 3.810│+2.6│통안│ 3.024│ 3.031│+0.7│ │3년 ││││1년 ││││ ├────┼────┼────┼────┼────┼────┼────┼──┤ │국고│ 4.005│ 4.044│+3.9│통안│ 3.678│ 3.694│+1.6│ │5년 ││││2년 ││││ ├────┼────┼────┼────┼────┼────┼────┼──┤ │국고│ 4.171│ 4.195│+2.4│ 회사채 │ 4.419│ 4.442│+2.3│ │10년││││ 3년AA- ││││ ├────┼────┼────┼────┼────┼────┼────┼──┤ │국고│ 4.264│ 4.293│+2.9│ 회사채 │ 10.243 │ 10.267 │+2.4│ │20년││││3년BBB- ││││ ├────┼────┼────┼────┼────┼────┼────┼──┤ │국고│ 4.259│ 4.303│+4.4│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119│ 4.155│+3.6│ CP │ 3.120│ 3.120│0.0 │ │50년││││91일││││ └────┴────┴────┴────┴────┴────┴────┴──┘ 3년 국채선물과 외국인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19 | [채권-마감] 약세 스티프닝…外人 매도·환율 주시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985 |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9일 상승했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매파적으로 해석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에 달러-원 환율이 치솟으면서 약세 압력이 커진 데 따른 영향이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3.4bp 오른 3.784%였다. 10년물은 5.3bp 상승한 4.171%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9틱 내린 102.94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8천2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만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9틱 하락한 106.25였다. 외국인이 약 2천200계약 팔았고 보험이 1천여계약 사들였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했다. 장초반 보합권에서 상대적으로 중단기물은 약세, 장기물은 강세를 보이면서 수익률곡선(커브)이 완만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개장 전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와 일본은행(BOJ) 의사록은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일본 총무성은 5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와 같고, 시장 예상에도 부합한 결과다. 달러-원 환율이 오후 중반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채권시장에 약세 압력도 커졌다. 오전 중 백악관이 JD 밴스 부통령이 19일 밤(현지시간)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 밝힌 점도 약세 요인으로 꼽힌다. 밴스 부통령은 당초 계획했던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서명을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차기 협상과 관련된 해결되지 않은 사항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원화 외평채 1년물은 3.370%에 1조1천억원이 낙찰됐다. 2조4천100억원이 응찰했다. 국고채 수익률 곡선은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팔라졌다. 다만 오후 중후반 달러-원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상승 폭을 크게 줄이면서 채권시장도 약세 폭을 다소 축소했다. 3년 국채선물은 18만4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4천500여계약 줄었다. 10 년 국채선물은 8만8천여계약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이 100여계약 감소했다. 장 마감 후에는 물가 관련 이재명 대통령 발언이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3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는 첫째도 물가, 둘째도 물가"라며 "국제유가 불안이 확실히 진정될 때까지 석유류 제품 가격 정상화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계란과 채소, 과일, 육류 등 핵심 품목의 가격과 수급 안정에도 기존 틀을 뛰어넘는 특단의 방안을 발굴해야 한다"며 "청와대와 정부 모두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에 사활을 거는 각오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거래일에도 환율을 주시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에 대한 채권시장 민감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의 국채선물 트레이딩도 매도로 추세가 돌아설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의 채권 딜러는 "분기 말을 앞두고 크게 강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중동 관련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9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608│ 3.630│+2.2│통안│ 2.656│ 2.663│+0.7│ │2년 ││││91일││││ ├────┼────┼────┼────┼────┼────┼────┼──┤ │국고│ 3.750│ 3.784│+3.4│통안│ 3.005│ 3.024│+1.9│ │3년 ││││1년 ││││ ├────┼────┼────┼────┼────┼────┼────┼──┤ │국고│ 3.949│ 4.005│+5.6│통안│ 3.649│ 3.678│+2.9│ │5년 ││││2년 ││││ ├────┼────┼────┼────┼────┼────┼────┼──┤ │국고│ 4.118│ 4.171│+5.3│ 회사채 │ 4.381│ 4.419│+3.8│ │10년││││ 3년AA- ││││ ├────┼────┼────┼────┼────┼────┼────┼──┤ │국고│ 4.232│ 4.264│+3.2│ 회사채 │ 10.207 │ 10.243 │+3.6│ │20년││││3년BBB- ││││ ├────┼────┼────┼────┼────┼────┼────┼──┤ │국고│ 4.204│ 4.259│+5.5│ CD │ 2.920│ 2.920│0.0 │ │30년││││91일││││ ├────┼────┼────┼────┼────┼────┼────┼──┤ │국고│ 4.068│ 4.119│+5.1│ CP │ 3.120│ 3.120│0.0 │ │50년││││91일││││ └────┴────┴────┴────┴────┴────┴────┴──┘ 달러-원 환율과 10년 국채선물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18 | [채권-마감] '매파' FOMC에 금리 일제히 올라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773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8일 일제히 상승했다. 중단기 금리보다 장기 금리가 더 큰 폭 오르며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커브 스티프닝) 간밤 케빈 워시 신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영향을 받았다. 다만 어느 정도 예상됐던 데다 국제유가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며 급격한 약세는 방어됐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4.0bp 오른 3.750%였다. 10년물은 4.7bp 상승한 4.118%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18틱 내린 103.03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3천42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1틱 하락한 106.74였다. 외국인이 1천858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890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30포인트 하락한 113.22였다. 간밤 미 FOMC를 반영해 이날 서울 채권시장은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냈다. 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만장일치 동결했으나 위원들은 연내 인하에 무게를 뒀던 것에서 인상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19명 위원 중 워시 의장을 제외한 18명의 금리 전망치를 제출했는데 절반인 9명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8명은 동결을, 한 명은 인하를 예상했다.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는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미 국채 2년 금리는 13.3bp, 10년 금리는 5bp 상승했다. 다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다소 되돌려졌다. 미 국채 2년 금리가 2bp, 10년 금리는 4bp 정도 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13.70원 상승한 1,527.10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70달러대를 유지하며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간밤 0.97% 상승한 76.79에 거래됐는데, 아시아 시장에서는 2% 정도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이자율스와프(IRS) 시장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강한 비드(매도) 우위 움직임이 나타났다. 채권시장은 익일 전망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향성이 나타나기 어렵다고 봤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이날 밤 미국 시장에서 FOMC에 대한 재해석이 어떻게 나올지에 관심이 간다"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약세가 다소 되돌려진 것을 보면 해석이 일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제유가가 낮아진 상황이어서 금리가 다시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시장 방향성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라며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했다. 국고 3년 지표 금리 변동 추이 연합인포맥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8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571│ 3.608│+3.7│통안│ 2.650│ 2.656│+0.6│ │2년 ││││91일││││ ├────┼────┼────┼────┼────┼────┼────┼────┤ │국고│ 3.710│ 3.750│+4.0│통안│ 2.992│ 3.005│+1.3│ │3년 ││││1년 ││││ ├────┼────┼────┼────┼────┼────┼────┼────┤ │국고│ 3.897│ 3.949│+5.2│통안│ 3.615│ 3.649│+3.4│ │5년 ││││2년 ││││ ├────┼────┼────┼────┼────┼────┼────┼────┤ │국고│ 4.071│ 4.118│+4.7│ 회사채 │ 4.345│ 4.381│+3.6│ │10년││││ 3년AA- ││││ ├────┼────┼────┼────┼────┼────┼────┼────┤ │국고│ 4.199│ 4.232│+3.3│ 회사채 │ 10.171 │ 10.207 │+3.6│ │20년││││3년BBB- ││││ ├────┼────┼────┼────┼────┼────┼────┼────┤ │국고│ 4.165│ 4.204│+3.9│ CD │ 2.930│ 2.920│-1.0│ │30년││││91일││││ ├────┼────┼────┼────┼────┼────┼────┼────┤ │국고│ 4.033│ 4.068│+3.5│ CP │ 3.120│ 3.120│0.0 │ │50년││││91일││││ └────┴────┴────┴────┴────┴────┴────┴────┘ (2026/06/18 16:30 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jhkim7@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17 | [채권-마감] 투신 숏커버에 금리 하락…물가설명회서 신현송 '매파' 본색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523 |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7일 하락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첫 물가설명회가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오후 중 3년 국채선물이 약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장 막판 투신이 숏커버에 나서면서 시장을 강하게 밀어올렸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0.7bp 내린 3.710%였다. 10년물은 3.9bp 내린 4.071%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6틱 오른 103.21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96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48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0틱 오른 107.25였다. 외국인이 2천29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1천56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28포인트 오른 113.52였다. 간밤 국제유가는 5% 넘게 급락했다. 전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5.82% 하락한 배럴당 76.05달러를 기록했다. 4거래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지난 10일(90.03달러) 대비 14달러 가까이 내렸다. 오는 19일 미-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즉시 미국이 이란의 원유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미 국채 금리도 하락했다. 전일 미 국채 2년 금리는 1.40bp, 10년 금리는 3.60bp 내렸다. 이를 반영해 국내 장도 오전 중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외국인도 대체로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수를 보이면서 이같은 분위기를 지지했다. 오후 중 신 총재의 물가설명회가 시작되자, 시장은 강세폭을 크게 줄였다. 3년 국채선물은 약세 전환하고, 약세폭을 10틱 수준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신 총재는 5월 금융통화위원회 당시 예상했던 것보다 임금과 수요 쪽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국제유가 흐름과 관련해서는 원유 가격이 정상화될 때까지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이뤄졌고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신 총재의 매파적인 뉘앙스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고 발언에서도 매파적인 포인트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물가설명회 이후 장 막판 동시호가에서 투신이 숏커버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국채선물 순매수를 상당히 늘리면서, 시장이 강세폭을 크게 확대했다. 투신은 3년 국채선물은 1천707계약, 10년 국채선물은 410계약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물가설명회 직전의 강세폭 수준으로 되돌려 마감했다. 이제 시장에서는 다음날 새벽에 공개될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시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물가설명회를 보니 한은의 물가 우려가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제유가가 도와주니 그나마 나은 상황인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장 막판에 강해졌는데,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은 아마 장중 흐름이 맞는 듯하다"며 "장 막판에는 투신의 숏커버 등의 움직임으로 종가만 반등했다"고 언급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투신의 숏커버 움직임 덕분에 시장이 반등해서 마감해 그나마 안심이다"며 "이제는 FOMC만 무난하게 넘기면 될 듯하다"고 말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7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bp)││(%) │(%) │(bp)│ ├────┼────┼────┼────┼────┼────┼────┼────┤ │국고│ 3.573│ 3.571│-0.2│통안│ 2.651│ 2.650│-0.1│ │2년 ││││91일││││ ├────┼────┼────┼────┼────┼────┼────┼────┤ │국고│ 3.717│ 3.710│-0.7│통안│ 3.004│ 2.992│-1.2│ │3년 ││││1년 ││││ ├────┼────┼────┼────┼────┼────┼────┼────┤ │국고│ 3.905│ 3.897│-0.8│통안│ 3.632│ 3.615│-1.7│ │5년 ││││2년 ││││ ├────┼────┼────┼────┼────┼────┼────┼────┤ │국고│ 4.110│ 4.071│-3.9│ 회사채 │ 4.348│ 4.345│-0.3│ │10년││││ 3년AA- ││││ ├────┼────┼────┼────┼────┼────┼────┼────┤ │국고│ 4.253│ 4.199│-5.4│ 회사채 │ 10.178 │ 10.171 │-0.7│ │20년││││3년BBB- ││││ ├────┼────┼────┼────┼────┼────┼────┼────┤ │국고│ 4.209│ 4.165│-4.4│ CD │ 2.920│ 2.930│+1.0│ │30년││││91일││││ ├────┼────┼────┼────┼────┼────┼────┼────┤ │국고│ 4.075│ 4.033│-4.2│ CP │ 3.120│ 3.120│0.0 │ │50년││││91일││││ └────┴────┴────┴────┴────┴────┴────┴────┘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2026-06-16 | [채권-마감] 무난한 BOJ·RBA 속 외국인 순매수…국고 3년 2.7bp↓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0291 |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6일 하락했다. 일본은행(BOJ)과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결정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등 무난한 결과를 나타내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이가운데 오후 중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강세 압력을 더했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최종호가 수익률은 전장 대비 2.7bp 내린 3.717%였다. 10년물은 0.8bp 내린 4.110%를 나타냈다. 3년 국채선물은 10틱 오른 103.1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815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2천73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0틱 오른 106.85였다. 외국인이 6천428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천85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52포인트 내린 113.24였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했지만, 미 국채 금리는 크게 강세를 띠지는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해서는 미국과 이란 당국자 간 발언이 엇갈렸다. 이를 반영해 간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내렸다. 2년 금리가 1.3bp, 10년 금리가 0.40bp 하락했다. 이같은 간밤 흐름에 더해 일본은행(BOJ) 및 호주중앙은행(RBA)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더해지면서, 오전 중에는 대체로 약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오전부터 국고채 30년물에 대한 일부 손절 움직임이 나오면서 10년 국채선물 위주로 약세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가운데 이날 국채선물 만기일을 맞아 오전 중 막바지 월물교체(롤오버)가 진행됐다. 오후 중 전해진 BOJ 및 RBA의 금리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시장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그러면서 내년 4월부터 테이퍼링을 중단하기로 했다. 결과 발표 이후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6~7bp 수준으로 약세폭을 키웠다. RBA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셸 불록 RBA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금리 동결 결정이 인플레이션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추가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보다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및 현물 순매수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강세를 지지한 것이 주요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장중 한때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및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3천계약 이상, 7천계약 가까이 사들였다. 현물에 대해서는 전일에는 6천억원 넘게 사들였고, 이날은 7천3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한편, 장 막판 공개된 5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한 금통위원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내년 1분기까지 목표 상당 폭 상회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금통위원은 "금리인상 시점과 속도에 대한 메시지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이날 선물도 꾸준히 순매수하고, 현물도 장기 구간 위주로 사들이면서 시장을 지지한 것 같다"며 "이에 더해 오전부터 이어진 국고채 30년물 일부 손절 등으로 인한 약세가 장 막판에 매수 유입으로 다소 지지되면서 시장이 더 강해질 수 있었던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숏커버도 일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며 "단기 구간이 지난주 최악 대비 일부 회복을 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금투협 최종호가수익률 (16일) ┌────┬────┬────┬────┬────┬────┬────┬────┐ │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종목명 │전일│금일│대비│ │││││││││ ││(%) │(%) │(bp)││(%) │(%) │(bp)│ ├────┼────┼────┼────┼────┼────┼────┼────┤ │국고│ 3.605│ 3.573│-3.2│통안│ 2.653│ 2.651│-0.2│ │││││││││ │2년 ││││91일││││ ├────┼────┼────┼────┼────┼────┼────┼────┤ │국고│ 3.744│ 3.717│-2.7│통안│ 3.018│ 3.004│-1.4│ │││││││││ │3년 ││││1년 ││││ ├────┼────┼────┼────┼────┼────┼────┼────┤ │국고│ 3.917│ 3.905│-1.2│통안│ 3.662│ 3.632│-3.0│ │││││││││ │5년 ││││2년 ││││ ├────┼────┼────┼────┼────┼────┼────┼────┤ │국고│ 4.118│ 4.110│-0.8│ 회사채 │ 4.373│ 4.348│-2.5│ │││││││││ │10년││││ 3년AA- ││││ ├────┼────┼────┼────┼────┼────┼────┼────┤ │국고│ 4.245│ 4.253│+0.8│ 회사채 │ 10.197 │ 10.178 │-1.9│ │││││││││ │20년││││3년BBB- ││││ ├────┼────┼────┼────┼────┼────┼────┼────┤ │국고│ 4.181│ 4.209│+2.8│ CD │ 2.920│ 2.920│0.0 │ │││││││││ │30년││││91일││││ ├────┼────┼────┼────┼────┼────┼────┼────┤ │국고│ 4.051│ 4.075│+2.4│ CP │ 3.120│ 3.120│0.0 │ │││││││││ │50년││││91일││││ └────┴────┴────┴────┴────┴────┴────┴────┘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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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7 | 2012.01.04 16:55 | <채권-마감> 단기금리 하락.."되돌림도 마무리"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9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단기자금의 환류 등 연말 장세의 되돌림 압력에 따라 단기영역 위주로 소폭 하락했다.4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과 같은 3.35%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49%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4.61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8천22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선물사가 3천773계약 순매수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1bp 상승한 3.36%에서 장을 출발했다. 국내외 증시 강세가 개장 초반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이어졌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매물을 내놓으며 5천계약 이상 순매도하며 가격을 끌어내렸다.국고채 금리는 이후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으로 반락했다. 이후 금리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횡보했다. 구간별로는 단기 자금 환류에 따른 매수세 등으로 단기 금리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국내외 증시와 외국인 움직임 등에 소폭 연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진행된 단기금리의 하락은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A증권사 딜러는 "연말 단기자금 이탈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 이어지며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금리가 하락했다"며 "3년물 등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여전히 매수 심리를 위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B외국계은행 딜러는 "최근 이어진 단기금리의 하락은 마무리 국면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통안채 2년물 금리의 하락이 제한된 데 이어 통안채 1년물 금리의 추가 하락 여지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전반적으로 채권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금리는 참가자들의 관망세 속에 외국인 동향 등에 소폭의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5%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49%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과 같은 3.80%, 20년물 금리는 보합권인 4.01%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낮은 3.46%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48%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과 동일한 4.22%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0.02%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6%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78 | 2012.01.03 17:24 | <채권-마감> 금리 상승.."증시 강세+외인 선물 매도"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증시 강세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등으로 상승했다. 다만 단기물을 중심으로 꾸준한 대기매수가 유입되며 금리의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3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35%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상승한 3.49%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하락한 104.6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4천488계약 순매도한 반면 증권.선물사는 6천156계약 순매수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1bp 오른 3.35%에 장을 출발했다. 국내외 증시 호조 속에 상승 출발한 국고채 금리는 장중 3.36%까지 올랐다. 국내기관의 매물 압력이 작용했고, 외국인도 국채선물 시장에서 순매도 규모를 늘렸다.국고채 금리는 이후 금리상승에 따른 저가매수로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 전일에 이어 금리 메리트와 연초 자금집행 등에 따라 단기 구간은 상대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겠지만, 단기 구간 중심의 매수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자금 사정 악화에 따른 되돌림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A증권사 딜러는 "국고채 금리가 증시 강세 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저가매수도 꾸준히 유입됐다"며 "특히 어제에 이어 1년 미만의 단기 금리가 강한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B은행권 딜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매수 심리를 제약하고 있다"며 "당분간 단기물에 대한 일정 부분 추가 매수가 몰리는 가운데 외국인의 추가 매도 여부 등에 따라 단기적인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35%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상승한 3.49%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 높은 3.80%, 20년물 금리는 보합권인 4.01%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낮은 3.47%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48%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보다 1bp 오른 4.22%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대비 1bp 높은 10.02%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6%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79 | 2012.01.02 16:51 | <채권-마감> 금리 약보합.."외인 선물 매도vs단기물 강세"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7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로 매수 심리가 제한됐지만, 연말 자금 환매 수요 속에 상승했던 단기금리에 대한 저가매수가 몰리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2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과 같은 연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47%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4.6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천19계약 순매도했고 은행권이 4천368계약 순매수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3bp 내린 3.31%에서 장을 출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 마감했을뿐 아니라 연말 공격적인 선물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의 순매수가 개장 초반 이어졌다. 금리는 이후 빠른 속도로 반등하며 보합권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돌아선 데 이어 매도세를 확대한 데 따라 매수 심리가 위축됐다. 이명박 대통령의 물가안정 발언도 채권 매도 재료가 됐다. 이 대통령은 신년 '특별 국정연설'에서 "정부는 새해 경제 분야 국정목표를 서민 생활 안정에 뒀다"며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물가를 3%대 초반에서 잡겠다. 성장도 중요하지만, 물가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는 오후 들어 꾸준히 늘었지만, 연초 우호적인 수급 여건 속에 대기 매수세도 적지 않아 국고채 금리는 약보합권을 유지했다.특히 지난해 연말 단기자금 유동성 이탈 속에 금리가 상승했던 1~2년 구간의 통안채 등에 저가매수세가 집중됐다. 단기 금리의 하락으로 커브 스티프닝이 전개됐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대기 매수세 속에 제한적인 강세 시도가 이어질 것이란 추정도 제기됐다.A은행권 딜러는 "연초에 의욕적으로 장이 출발했지만, 실제 거래량은 많지 않은 편"이었다며 "여전히 모멘텀 부족 속에 박스권 장세로 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증권사 딜러는 "연말 금리 메리트가 생긴 통안채 구간 등으로 채권 매수세가 집중됐다"며 "외국인의 지속적인 국채선물 매도세에도 시장의 약세 흐름은 상대적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그는 "우호적인 수급 여건 등에 기댄 대기 매수세가 적지 않아 시장의 제한적인 강세 시도는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47%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3.79%, 20년물 금리도 보합권인 4.01%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낮은 3.48%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하락한 3.48%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과 같은 4.21%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0.01%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56%,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0 | 2011.12.29 16:32 | <채권-마감> 금리 하락.."외국인 대규모 선물 매수"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 매수세 속에 하락했다.29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5bp 낮은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6bp 하락한 3.46%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1틱 상승한 104.65에 한해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1만7천445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선물사가 1만830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2bp 하락한 3.37%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밤 미국채 금리가 이탈리아 국채입찰 우려 등으로 하락한 데다 11월 산업활동 동향이 다소 부진하게 나오며 시장의 매수 재료가 됐다. 11월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6% 늘어났고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채권시장은 장 초반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매수에 급변동했다.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6천계약 가량을 시장가로 체결한 데 따라 장중 가격제한폭에 해당하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12분경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56틱 폭등한 106.10까지 치솟았다.국채선물의 급변동 속에 국고채 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으며 대부분 구간에서 6~7bp의 낙폭을 보였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세를 늘리며 시장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국채선물은 장 막판 고평가에 대한 부담 등으로 상승폭을 빠르게 되돌렸다. 금리는 소폭 반등하며 전일대비 5~6bp가량의 낙폭을 보였다. ▲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되돌림 압력을 받겠지만, 불안한 대외여건 속에 매수 심리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강세 시도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A증권사 딜러는 "국채선물은 장 막판 고평가에 대한 부담 속에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다만 외국인발 시장 매수 심리는 여전하다"고 진단했다.B은행 딜러는 "결국 1월 기준금리가 인하되지 못한다면 레벨 부담 속에 금리가 반등하겠지만,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선반영하는 베팅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외국인의 추가 매수가 있다면 내년 초부터 강세 시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5bp 낮은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6bp 하락한 3.46%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6bp 떨어진 3.79%, 20년물 금리는 5bp 내린 4.01%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낮은 3.50%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4bp 하락한 3.50%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보다 6bp 떨어진 4.21%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대비 5bp 낮은 10.01%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 역시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1 | 2011.12.28 17:22 | <채권-마감> 금리 강보합.."연말 장세 지속"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9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연말 관망 장세 속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28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과 같은 3.39%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52%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4.54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천69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권이 3천721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전일과 같은 3.38%에서 장을 출발했다. 금리는 이후 뚜렷한 변동성 없이 보합권을 벗어나지 않았다.채권시장은 지난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소폭 하락한 데 따라 개장 초반 강세 압력도 받았지만, 절대금리에 대한 레벨 부담 속에 금리 하락 흐름은 차단됐다.무엇보다 연말을 맞은 참가자들의 짙은 관망세 속에 한산한 장세가 지속됐다.연말 단기 유동성 이탈로 단기금리의 하방 경직이 강화된 반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로 국채선물은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의 고평가 폭도 다소 확대됐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29일 발표되는 산업생산동향 지수에 따라 변동성을 다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연말 장세 속에 횡보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A증권사 딜러는 "전반적인 보합권 장세 속에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5천계약 이상 사들이며 국채선물의 강세가 다소 눈에 띄었다"며 "외국인을 포함해 시장에 대기 중인 매수세는 풍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B은행권 딜러는 "내일 광공업 생산 발표가 있지만, 이번 주까지는 현재의 정체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9%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52%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과 같은 3.85%, 20년물 금리도 보합인 4.06%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52%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54%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보합인 4.27%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도 전일과 같은 10.06%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 역시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2 | 2011.12.27 16:33 | <채권-마감> 금리 약보합..연말 거래의지 부족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2 | (서울=연합인포맥스) 박희진 기자 = 국고채 금리는 미국 등 주요금융시장이 휴장한 데 영향을 받아 연말분위기에 보합권을 맴돌았다.27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39%로 장을 마쳤다. 국고채 5년물 지표금리는 어제와 같은 3.53%에 머물렀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4.52에 장을 마감했다. 자산운용사가 196계약 순매수한 반면 연기금과 보험사가 각각 290계약과 189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6호 기준으로 장초반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후 1bp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1bp 높은 수준으로 마감됐다.오전 한때 코스피지수 폭락과 맞물러 북한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되면서 국채선물이 급락하기도 했으나, 국고채 금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촉발된 '북한 루머'는 국채선물 가격을 전일대비 10틱 밑으로 끌어내렸으나, 곧바로 안정을 되찾았으며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주가하락에도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권에 머물렀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올해 안으로는 거래부진과 모멘텀 부재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을 예상했다. 이들은 내년은 돼야 신규포지션 설정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A증권사 딜러는 "오전에 루머가 돌면서 큰 변동폭을 나타냈지만 그 이후 안정되찾고 박스권으로 돌아왔다"며 "주식시장 급락에도 포지션이 가벼워 채권시장은 문제 없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최근 추세는 커브 트레이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단기금리가 많이 올랐으나, 머니마켓펀드로 다시 자금이 공급되면 연초 전망이 밝을 수 있다"며 "채권 포지션은 내년 초반부터 새롭게 설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증권사 딜러도 "선물은 보합이었으며 현물도 거래 자체가 지지부진했다"며 "연말 단기자금 환매가 연초에 다시 시중으로 유입될 경우 단기채권 위주로 매수세가 따라붙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39%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53%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과 같은 3.85%, 20년물 금리도 보합인 4.06%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52%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도 전일과 동일한 3.53%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보합인 4.27%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도 전일과 같은 10.06%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 역시 전일과 같은 3.55%와 3.67%에 각각 고시됐다.hjpark@yna.co.kr(끝) |
| 3383 | 2011.12.26 16:43 | <채권-마감> 금리보합..정상화 기다리는 장세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1 | (서울=연합인포맥스) 박희진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시장 전반의 유동성 부족으로 소폭 상승했다.23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38%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오른 3.53%에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하락한 104.51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선물사가599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이 469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1bp낮은 3.36%에 장을 출발했다. 이후 연말 자금 수요에 따른 단기 유동성 부족으로 금리는 전일보다 소폭 상승했다.국고채 20년물 입찰로 지표채권으로 갈아타기 위한 거래가 늘면서 베어플래트닝을 연출하기도 했다.거래량이 부족해 주가하락과 환율상승은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1bp가량 상승했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채권금리가 연말까지 박스권 안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참가자들이 시장을 떠나있어 금리는 방향성을 잃고 상,하단도 막혔다. 다시 시장이 정상화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장세였다.A증권사 딜러는 "국고채 3년물 약세는 머니마켓펀드(MMF) 환매에 따른 것으로 금리 하락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산업지표 발표가 나올때까지는 공격적인 투자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시장참가자들이 돌아올때까지 큰 의미 있는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증권사 딜러는 "유럽에 대한 불안감으로 채권이 강세로 갈법한 상황인데도 기준금리가 내려갈거라는 기대가 없어 절대금리 수준에서 하단이 막혔다"며 "선물거래에서 3만계약이 이뤄진 것은 연 최저치이며 이것은 시장에 거래 의지가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 진단했다그는 "연말 북클로징 모드이기 때문에 대부분 거래하는 사람이 휴가를 가거나 거래를 안한다"며 "모멘텀도 찾을 수 없어 이런 상황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상승한 3.38%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53%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높은 3.85%, 20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4.06%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3bp 오른 3.52%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전일보다 3bp 높은 3.53%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보다 1bp 상승한 4.27%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1bp 오른 10.06%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hjpark@yna.co.kr(끝) |
| 3384 | 2011.12.23 16:41 | <채권-마감> 금리 약보합.."증시 강세에 소폭 연동"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5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참가자들의 짙은 관망세 속에 증시 강세에 소폭 연동하며 약보합권을 나타냈다.23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37%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52%에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4.53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선물사가 2천83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권은 2천882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과 같은 3.35%에 장을 출발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세 속에 금리의 변동성은 축소됐다. 지난밤 미국채 금리도 미 고용지표 호조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며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됐다.금리는 이후 코스피의 상승세와 연말 자금확보 수요에 따른 단기 유동성 부족 등으로 소폭의 상승 압력을 받았다.국고채 금리는 코스피의 꾸준한 강세 등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1~2bp가량의 상승폭을 나타내며 장을 마감했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현재 수준에서 당분간 크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말 장세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다는 설명이다.A증권사 딜러는 "국고채 금리는 오늘도 정체 장세를 보였다"며 "시장 참가자들의 짙은 관망세 속에 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B은행권 딜러는 "금리는 증시 강세에 소폭 연동하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며 "다음 주 20년물 입찰 등이 있지만, 시장은 지속적인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37%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52%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 높은 3.84%, 20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4.05%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49%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높은 3.50%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보다 1bp 상승한 4.26%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1bp 오른 10.05%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5 | 2011.12.22 17:06 | <채권-마감> 금리 보합.."외인 매수기대 vs 단기 환매수요"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현.선물 채권에 대한 기대 등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연말 단기 펀드자금의 환매 수요 등으로 매수세가 제한되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22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과 같은 3.36%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51%에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틱 하락한 104.54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권은 2천334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사가 1천292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소폭 내린 3.34%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이 전일 장외 유통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비지표채권 10-6호를 2천142억원 순매수하는 등 국고채 매수에 나선 데 따라 매수 심리가 회복됐다. 국고채 금리는 이후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최근 가격 조정에 따른 저가매수가 유입됐지만, 채권금리가 재차 레벨 부담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인식도 있었다. 또한 달러-원 환율이 개장 초반의 상승폭을 늘렸고, 외국인의 매수세도 제한적인 데 따라 채권 매수심리는 다소 위축됐다.금리는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세 속에 대부분 구간에서 보합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통안2년물 등 단기 금리는 연말을 맞은 법인기관의 자금 확보와 단기펀드의 환매 수요 등으로 강한 하방 경직성을 나타냈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연말을 맞아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A외은지점 딜러는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에 대한 기대로 강세 출발했지만, 실제 이들의 매수세가 미미한데 따라 실망 매물도 늘어났다"며 "또한 연말을 맞아 단기 자금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통안2년물 등이 약세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B증권사 딜러는 "연말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 시장의 변동성은 다시 제한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련 특이 동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금 사정 악화 등으로 단기 금리의 하방 경직성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됐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6%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51%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보합권인 3.83%, 20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4.04%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3.48%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높은 3.49%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과 같은 4.25%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과 동일한 10.04%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6 | 2011.12.21 17:01 | <채권-마감> 금리 하락.."환율 안정에 저가매수"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 속에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하락했다.21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2bp 내린 3.36%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하락한 3.51%에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4.55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천69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권은 3천759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1.5bp 오른 3.385%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밤 유로존 우려 완화 속에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확산됐지만, 채권시장의 약세 압력은 제한됐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밤 11bp 하락 마감했다.국고채 금리는 최근 북한발 지정학 리스크 확산에 따른 조정 압력이 다소 과도했다는 인식에 따라 꾸준히 반락 압력을 받았다. 금리는 보합권으로 내려선 뒤 낙폭을 다소 늘리고 있다.국내 증시가 뉴욕 장세를 반영하며 급등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지만, 채권시장에 미치는 약세 압력은 미미했다. 또한 환율도 전일에 이어 큰 낙폭을 보이며 매수 압력을 가했다.특히 채권 현물시장에서 외국계 펀드의 매수세가 있다는 루머도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국고채 금리는 오후 들어서도 오전의 낙폭을 유지했다. 국고채 10년물 등 장기구간의 경우 일부 매물 압력이 나오며 커브 스티프닝이 진행됐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시장이 일정 수준 북한발 충격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평가하며 재차 박스권 거래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A증권사 딜러는 "현물시장은 강세가 다소 제한됐지만, 국채선물의 경우 충격 이전 수준으로 상당히 되돌아왔다"며 "환율의 급락세 속에 채권시장도 빠르게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B증권사 딜러는 "시장은 다시 연말 박스권 장세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환율이 재차 급등하지 않는다면 금리의 상방 경직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내린 3.36%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2bp 하락한 3.51%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과 같은 3.83%, 20년물 금리는 보합권인 4.03%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3.47%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낮은 3.47%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2bp 하락한 4.25%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2bp 낮은 10.04%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8%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7 | 2011.12.20 17:28 | <채권-마감> 금리 하락..환율 하락에 일단 "안심"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4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 속에 매수 심리가 일부 살아나며 하락했다.20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4bp 내린 3.38%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4bp 하락한 3.53%에 고시됐다.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4틱 상승한 104.4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천80계약 순매도했고 은행권은 1만550계약 순매수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1bp 내린 3.40%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밤 미국채 금리가 유로존 우려로 하락한 데다 전일 급등 장세에 대한 되돌림 압력도 작용했다.국고채 금리는 이후 제한적인 수준에서 낙폭을 다소 늘렸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여전히 순매도세를 이어갔지만 매도 규모가 전일처럼 급증하지 않았고, 이들이 기술적 요인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추정도 제기됐기 때문이다.금리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과 코스피 상승 등 전반적인 금융시장의 진정세 속에 제한적인 강세를 이어갔다.금리는 오후 들어서도 대부분 구간에서 낙폭을 다소 늘렸다. 주식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특히 환율의 낙폭이 커지면서 채권 매수심리도 살아났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외환시장과 외국인 움직임에 따라 연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시장의 안정세가 이어질 경우 채권 매수세도 더욱 유입될 수 있다는 추정이다.A증권사 딜러는 "무엇보다 환율이 빠르게 내려오면서 채권시장도 일단은 안도하는 모습"이라며 "현재 금리 레벨을 고점으로 보고 매수에 나선 기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B은행권 딜러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결국 단기적 이벤트에 그칠 것이라는 학습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 심리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도 어제에 비해 둔화되는 등 매수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외환시장과 주식시장 등에서 별다른 동요가 없다면 제한적인 강세 시도는 이어질 것"이라며 "결국 관건은 계속해서 환율과 외국인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4bp 내린 3.38%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4bp 하락한 3.53%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5bp 낮은 3.83%, 20년물 금리는 4bp 떨어진 4.03%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3bp 내린 3.48%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4bp 낮은 3.48%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4bp 하락한 4.27%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4bp 낮은 10.06%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보다 1bp 상승한 3.68%에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8 | 2011.12.19 17:00 | <채권-마감> 금리 급등.."김정일 사망 소식에 외인 투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외국인이 투매성 성격의 국채선물 순매도세를 내놓으며 급등했다.19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9bp 오른 3.42%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9bp 상승한 3.57%에 고시됐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32틱 급락한 104.3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9만490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선물사가 8천826계약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일일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는 올해 들어 최고치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소폭 내린 3.31%에 장을 출발했다. 유로존 부채위기 속에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 국고채 금리는 이후 보합권으로 올라선 뒤 횡보세를 보였다. 시장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관망세 속에 금리에 대한 레벨 부담도 작용해 금리 하락을 제한했다.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만기에 따른 원월물 롤오버를 원활히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며 별다른 조정 압력을 받지 않았다.국채시장은 오후 12시경 김정일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강한 충격을 받았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국채선물 순매도 속에 국채선물이 장 중 한때 전일대비 90틱 가까이 폭락하는등 국채선물시장이 순간 '패닉'에 빠졌다.현물 금리는 점심시간을 고려해 별다른 호가조차 없었지만, 점심 시간이 끝나면서부터 국채선물의 급락을 반영하며 급등세로 돌아섰다. 국채선물이 환율의 급등세 둔화에 따라 낙폭을 30여 틱 수준으로 줄였고, 국고채 금리도 급등 압력이 진정되며 전일대비 9bp가량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이날 급등에 따른 되돌림 압력을 받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최근 레벨로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저가매수가 유입될 수 있는 가격 바닥 다지기가 진행돼야 할 것이란 설명이다.A외국계은행 딜러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에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급격히 확산됐다"며 "시장의 일시적인 충격은 다소 안정될 것으로 보이나 지난 주말 종가 수준으로 되돌아오기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추정했다.B증권사 딜러는 "외국인의 투자 동향에 대해 어떤 확신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시장은 외국인에 대한 경계 속에 제한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9bp 오른 3.42%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9bp 상승한 3.57%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9bp 오른 3.88%, 20년물 금리는 8bp 상승한 4.07%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6bp 오른 3.51%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7bp 높은 3.52%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9bp 상승한 4.31%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9bp 오른 10.10%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7%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89 | 2011.12.16 17:27 | <채권-마감> 금리 보합.."외국인 선물 롤오버"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국채선물 만기를 앞둔 외국인의 롤오버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16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과 같은 3.33%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48%에 고시됐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4.64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천900계약 순매도한 반면 은행권이 1천686계약 순매수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보다 소폭 오른 3.34%에 장을 출발했다. 국고채 금리는 개장 초반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했다. 계속되는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세 속에 미국채 금리도 지난밤 보합 마감했다.금리는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늘며 상승폭을 늘렸다. 외국인은 장 초반 소폭의 순매수를 보였으나, 순매도로 돌아선 뒤 매도 규모를 급히 늘리며 시장의 매수 심리를 제약했다. 특히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을 정리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됐다.국고채 금리는 오후 들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줄이고 특히 선물 만기를 앞둔 롤오버를 활발히 진행함에 따라 보합권으로 반락했다. 외국인은 이날 약 4만계약 이상의 국채선물을 롤오버한 것으로 전해졌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여전히 좁은 박스권 거래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외국인의 추가적인 선물 만기 롤오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A외국계은행 딜러는 "오늘 외국인이 4만계약 이상을 롤오버함에 따라 추가적인롤오버에 대한 기대에 시장의 약세 흐름이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10년물 입찰의 영향을 다소 받겠지만, 전반적인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추정했다.B증권사 딜러는 "외국인의 선물 롤오버를 제외하면 조용한 장이었다"며 "다음주 초반 추가적인 롤오버 물량이 어느 정도 나오느냐에 따라 단기적인 변동성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3%에, 5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48%에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 오른 3.79%, 20년물 금리는 1bp 상승한 3.99%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45%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3.45%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4.22%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과 같은 10.01%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7%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90 | 2011.12.15 17:24 | <채권-마감> 금리 강보합.."대외 불안에도 여전한 레벨 부담"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유로존 등 대외 불안 여건에도 금리에 대한 레벨 부담으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15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33%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3.48%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4.6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천623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선물사는 6천214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대비 강보합권인 3.32%에 장을 출발했다. 지난밤 미국채 금리가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로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낙폭을 늘린 영향이다.국고채 금리는 증시 약세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추가적인 강세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레벨 부담에 따라 매수 심리가 제한됐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세 속에 시장 정체 상황은 계속됐다.국고채 금리는 장 중 내내 대부분 구간에서 변동성이 제한되며 강보합권에 머물렀다.▲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당분간 보합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인 반면 절대금리에 대한 레벨 부담이 크기 때문에 방향성을 잡지 못한다는 설명이다.A증권사 딜러는 "불안한 대외 여건을 보면 매도 포지션을 잡을 수 없고, 금리 부담을 생각하면 강하게 매수에 나설 수도 없다"며 "당분간 이 같은 보합 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추정했다.B은행권 딜러는 "통안채 2년 구간 등으로 외은들의 매수세가 다소 집중됐지만 참가자들이 느끼는 레벨 부담은 여전하다"며 "'가두리'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33%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3.48%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3.78%, 20년물 금리는 1bp 하락한 3.98%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45%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낮은 3.45%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1bp 내린 4.22%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10.01%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7%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
| 3391 | 2011.12.14 17:22 | <채권-마감> 금리 강보합.."외인 선물 매수에도 관망 대응"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 |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국고채 금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지속되는 관망세 속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14일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3.49%에 각각 고시됐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5틱 상승한 104.61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천78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선물사가 6천289계약 순매도했다.▲장중 동향 = 국고채 금리는 국고3년 11-6호 기준으로 전일과 비슷한 3.34%에 장을 출발했다. 국고채 금리는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부양책에 대한 암시가 없었다는 실망감에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됐음에도 강세 흐름이 제한됐다. 절대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이 강하고,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외국인 채권매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국고채 금리는 시장 참가자들의 짙은 관망 속에 정체 장세를 이어갔다.국채선물도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로 매수 심리가 잠시 되살아났지만, 여전한 가격 부담 등으로 상승 압력이 차단됐다.오후 들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추가 확대로 금리는 소폭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시장 전망 = 채권딜러들은 국고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좁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투자 동향 등에 일부 영향을 받겠지만, 이들의 뚜렷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A증권사 딜러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로 금리가 소폭 하락했지만, 레벨 부담으로 인해 강세 흐름은 제한됐다"고 진단했다.B은행권 딜러는 "시장의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연말 시즌까지 맞으며 정체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롤오버 정도 등에 관심이 쏠리지만, 당분간 참가자들의 관망심리는 계속될 것"이라고 추정했다.▲금융투자협회 고시금리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하락한 3.34%에, 5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3.49%에 각각 고시됐다. 국고채 10년물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3.79%, 20년물 금리는 1bp 하락한 3.99%에 장을 마쳤다. 통안채 1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낮은 3.45%에 마감됐고, 통안채 2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46%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 등급은 전일대비 1bp 내린 4.23%에, 같은 만기의 회사채 'BBB-' 등급은 전일보다 1bp 떨어진 10.02%에 마감했다. 또 91일물 CD금리와 같은 만기의 CP금리는 전일과 같은 3.55%와 3.67%에 각각 고시됐다.ywkwon@yna.co.kr(끝) |